지방은 안정됐는데 서울은 다시 ‘꿈틀꿈틀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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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권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 다시 ‘고개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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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전셋값이 수도권만 오르기 시작하고 지방은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.

10일 KB국민은행 부동산과 중앙일보조인스랜드에 따르면 전 주 대비 지난 6일 기준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은 서울(0.04%)은 강남과 강북 모두 올랐으나 5개 광역시(-0.01%)와 지방(-0.04%)은 하락해 전국(-0.01%)이 하락세를 나타냈다.

서울에서는 도봉구(0.23%), 금천구(0.13%), 마포구(0.11%), 양천구(0.11%), 강동구(0.11%), 종로구(0.10%), 강서구(0.08%), 성북구(0.07%)가 전세가 상승폭 확대를 주도했다. 반면 경기도에선 안산 상록구(-0.15%), 파주(-0.10%), 평택(-0.10%), 하남(-0.09%), 인천 서구(-0.07%), 인천 연수구(-0.06%), 구리(-0.05%), 수원 권선구(-0.04%) 등이 하락해 수도권(0.01%) 전체는 소폭 상승에 그쳤다.

인천을 제외한 지방 5개 광역시(-0.01%)는 지역별로 차이를 보였다. 광주(0.05%), 대구(0.01%), 대전(0.01%)은 상승을 나타낸 반면. 울산(-0.11%)과 부산(-0.02%)은 하락했다.

5개 광역시 중에선 광주 서구(0.14%), 대구 북구(0.06%), 대전 동구(0.05%), 광주 남구(0.05%), 광주 북구(0.04%) 등이 올랐다. 울산 북구(-0.22%), 울산 남구(-0.19%), 부산 기장군(-0.10%), 부산 해운대구(-0.08%), 울산 동구(-0.03%) 등은 하락했다.

이밖에 지방에선 보합(0.00%)을 나타낸 반면, 충북(-0.13%), 세종(-0.11%), 경북(-0.06%), 경남(-0.03%), 충남(-0.02%), 강원(-0.01%)은 하락을 기록했다. 이 가운데 특히 청주 청원구(-0.43%), 창원 마산합포구(-0.22%), 청주 서원구(-0.19%), 청주 상당구(-0.16%), 포항 남구(-0.15%) 등의 하락폭이 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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