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파트 전셋값 ‘마이너스’ 행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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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은 하락ㆍ보합 오가며 버티기 안간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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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아파트 전셋값이 ‘마이너스’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. 서울은 강남권을 중심으로 하락과 보합을 오가며 바닥에서 버티고 있으나 하락 추세를 거스르긴 힘들어 보인다.

6일 KB국민은행 부동산과 중앙일보조인스랜드에 따르면 전 주 대비 7월 2일 기준 아파트 전셋값 변동률은 전국(-0.02%), 수도권(-0.02%), 5개 광역시(-0.01%), 지방(-0.04%)은 모두 하락세를 나타냈다. 하지만 서울(0.01%)만 전 주 보합에 이어 소폭 상승을 기록했다.

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에선 강남과 강북에서 모두 상승세를 보였다. 특히 구로구(0.07%), 성북구(0.06%), 강동구(0.06%), 동작구(0.06%), 용산구(0.05%), 관악구(0.05%), 마포구(0.05%), 강북구(0.04%) 강남(0.02%)에서 상승세가 두드러졌다.

경기도에선 인천 남동구(0.09%), 부천(0.05%)은 올랐다. 하지만 안산 단원구(-0.31%), 파주(-0.23%), 의정부(-0.20%), 화성(-0.20%), 의왕(-0.17%), 과천(-0.16%), 평택(-0.15%), 이천(-0.11%), 김포(-0.11%), 안산 상록구(-0.10%), 인천 연수구(-0.10%), 광진구(-0.09%), 인천 중구(-0.08%), 오산(-0.07%), 고양 일산동구(-0.06%)는 하락해 지역별 온도차를 보였다.

인천을 제외한 지방 5개 광역시(-0.01%)에선 광주(0.03%)와 대전(0.01%)은 상승했다. 반면, 대구는 보합(0.00%)을 기록하고 울산(-0.11%)과 부산(-0.01%)은 하락했다.

지방에선 전남(0.02%)은 상승을, 세종과 전북은 보합(0.00%)을 각각 나타냈다. 충북(-0.13%), 경남(-0.06%), 경북(-0.05%), 강원(-0.01%), 충남(-0.01%)은 하락했다.
기타시도 상승률 상위지역으로는 여수(0.08%), 천안 서북구(0.02%) 순이며, 하락률 상위지역으로는 청주 청원구(-0.45%), 거제(-0.41%), 청주 상당구(-0.21%), 서산(-0.19%), 제천(-0.17%) 순으로 나타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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