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도권 전세시장 2달 연속 하락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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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포함 전국 하향 안정화 분위기 안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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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도권은 물론 전국 전세시장이 하락 안정세를 지속하고 있다.

8일 KB국민은행 부동산과 중앙일보조인스랜드에 따르면 지난 4일 조사 기준 전 주 대비 아파트 전셋값 변동률은 전국이 -0.02% 하락한 가운데 서울은 0%, 수도권?-0.02%, 지방 -0.04%로 보합과 하락세를 나타냈다. 5개 광역시 0.01%로 소폭 상승했다.

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의 경우 종로구(0.11%), 금천구(0.05%), 서대문구(0.04%) 등은 올랐다. 반면, 서초구(-0.06%) 등은 재건축 사업에 대한 규제 강화로 하락했다.

경기 지역에선 성남 중원구(0.14%), 성남 분당구(0.12%), 성남 수정구(0.10%), 동두천(0.04%), 고양 덕양구(0.04%) 등은 상승했다. 하지만 오산(-0.19%), 화성(-0.18%), 용인 처인구(-0.16%), 과천(-0.14%), 파주(-0.14%), 안성(-0.10%), 광명(-0.09%), 수원 영통구(-0.09%), 시흥(-0.09%), 하남(-0.08%), 양주(-0.05%), 안양 동안구(-0.05%) 등은 내림세를 기록해 수도권 전체 하락 분위기를 주도했다.

지방 5개 광역시도 지역별로 온도차를 보였다. 대구(0.05%)ㆍ광주(0.04%)ㆍ대전(0.01%)은 상승을, 울산(-0.09%)은 하락을, 부산(0.00%)은 보합을 각각 나타냈다.

상승 지역 가운데 광주 서구(0.18%), 대구 남구(0.12%), 대구 달성군(0.10%), 대구 북구(0.10%), 대전 중구(0.10%) 등이 상승 분위기를 이끌었다. 울산 북구(-0.18%), 울산 동구(-0.13%), 울산 남구(-0.10%), 부산 남구(-0.04%), 부산 연제구(-0.02%) 등은 하락세를 보여 대조를 이뤘다.

지방 중소도시들은 전남(0.01%)은 상승, 충북ㆍ충남은 보합(0.00%)을 각각 보였다. 세종(-0.21%)ㆍ경남(-0.10%)ㆍ경북(-0.06%)ㆍ강원(-0.01%)ㆍ전북(-0.01%)은 하락했다. 목포(0.04%)ㆍ익산(0.04%) 정도만 상승 분위기를 보이고 창원 진해구(-0.47%), 양산(-0.24%), 세종(-0.21%), 안동(-0.18%), 거제(-0.17%) 등이 하락을 부추겼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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