규제 드라이브에 서울 아파트 값 상승폭 축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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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0.09% 기록, 세달 새 상승폭 1/5로 줄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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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부 규제와 새 아파트 입주물량 증가 등 여파로 아파트 매매값 상승폭이 대폭 줄었다.

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아파트 매매값(0.01%)은 소폭 상승했다.

이번주 서울 아파트 값은 0.09% 올랐다. 지난 2월 19일 기준 상승폭인 0.43%에 비교하면 5분의 1가량으로 축소됐다. 도봉구(0.24%), 영등포구(0.20%), 용산구(0.20%), 서대문구(0.20%), 동작구(0.19%), 종로구(0.19%), 성북구(0.18%), 강남구(0.14%), 마포구(0.14%), 은평구(0.12%) 등의 상승폭이 컸다.

인천(0.00%)과 경기(0.02%)는 강보합세를 보였다. 성남 분당구(0.28%), 용인 수지구(0.28%), 구리(0.12%), 인천 남동구(0.02%) 등 아파트 값이 올랐다. 반면 수원 권선구(-0.16%), 평택(-0.11%), 김포(-0.11%), 용인 처인구(-0.08%), 화성(-0.05%), 시흥(-0.05%), 파주(-0.05%), 이천(-0.04%), 오산(-0.03%) 등은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.

지방 광역시 보합


이번 주 지방 5대 광역시(0.00%) 아파트 값은 제자리 걸음을 했다. 울산(-0.10%)과 부산(-0.03%)은 하락을 보였지만, 광주(0.06%)와 대구(0.05%), 대전(0.01%)은 한주간 상승세를 보였다.

광주 서구(0.23%), 대구 수성구(0.13%), 대구 중구(0.12%), 대구 동구(0.11%), 대전 중구(0.06%) 등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. 울산 중구(-0.16%), 울산 울주군(-0.12%), 울산 남구(-0.09%), 부산 사하구(-0.09%), 울산 북구(-0.08%) 등 아파트 값은 내렸다.

기타 시·도(-0.03%) 아파트 값은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. 세종(0.03%)·전남(0.02%)은 상승을, 경남(-0.11%)·충북(-0.07%)·경북(-0.07%)·충남(-0.04%)·전북(-0.03%)은 하락을 각각 나타냈다. 강원은 보합(0.00%)을 기록했다.

광양(0.04%)과 여수(0.04%), 세종(0.03%) 아파트 값은 올랐지만 창원 성산구(-0.44%), 포항 남구(-0.29%), 창원 진해구(-0.19%), 김해(-0.12%), 청주 서원구(-0.11%) 등 가격이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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