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아파트 전셋값 하락…서울 0.03% 내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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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전세난 등 우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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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아파트 전세시장이 다소 위축된 모습이다. 단기간에 입주 물량이 급등하면서 일부 지역은 역전세난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.

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(-0.02%)은 소폭 하락했다.

서울 아파트 전셋값(-0.03%)도 내렸다. 은평구(0.13%), 서대문구(0.04%), 성북구(0.03%), 강남구(0.02%), 중구(0.01%) 등의 상승폭이 컸다. 서초구(-0.24%), 강동구(-0.12%), 노원구(-0.11%), 광진구(-0.10%), 동작구(-0.04%) 등은 약세를 띄었다.

인천(0.00%)과 경기(-0.02%)는 침체된 모습이다. 고양 덕양구(0.03%) 아파트 전셋값이 올랐다. 반면 구리(-0.12%), 동두천(-0.11%), 용인 처인구(-0.09%), 안산 단원구(-0.08%), 시흥(-0.07%), 김포(-0.07%), 화성(-0.06%), 안양 만안구(-0.04%), 동작구(-0.04%), 오산(-0.04%), 남양주(-0.04%), 양주(-0.03%) 등은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.

인천·경기 전세시장 냉랭


이번 주 지방 5대 광역시 아파트 전셋값(0.00%)은 보합을 보였다. 울산(-0.05%)과 부산(-0.01%)는 내린 반면, 대전은 보합(0.00%), 대구(0.03%)·광주(0.01%)는 상승했다.

대구 서구(0.11%), 대구 달성군(0.08%), 대구 달서구(0.05%), 대전 중구(0.03%), 광주 서구(0.02%) 등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. 울산 동구(-0.14%), 부산 해운대구(-0.07%), 울산 남구(-0.07%), 울산 북구(-0.06%), 부산 사하구(-0.01%) 등 전셋값은 내렸다.

기타 시·도(-0.03%) 전세시장도 침체된 모습이다. 세종(-0.17%)과 충남(-0.06%), 경남(-0.06%), 경북(-0.03%), 충북(-0.01%) 등 아파트 전셋값이 내렸다. 강릉(0.07%)과 여수(0.05%)의 전셋값은 올랐지만 거제(-0.28%), 천안 동남구(-0.27%), 창원 마산합포구(-0.22%), 세종(-0.17%), 구미(-0.08%) 등 전셋값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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