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상승세 여전 경기ㆍ인천은 주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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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전셋값, 대전ㆍ광주ㆍ대구 ↑ 울산ㆍ부산 ↓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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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파트 전셋값이 수도권은 주춤한 가운데 서울은 상승 기세가 꺾일 줄 모르고 있다. 

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아파트 전셋값은 서울(0.03%)은 강남(0.04%)과 강북(0.02%) 모두 지난주 보다 올라 상승세를 이어갔다. 금천구(0.21%), 성동구(0.12%), 광진구(0.12%), 강남구(0.09%), 양천구(0.07%), 강서구(0.05%), 송파구(0.04%)가 상승세를 이끌었다.

반면 인천(-0.02%)과 경기(-0.02%)는 지난 주 대비 하락했다. 특히 시흥(-0.18%), 광주(-0.14%), 인천 연수구(-0.12%), 화성(-0.10%), 용인 처인구(-0.09%), 광명(-0.08%) 등이 하락세를 주도했다. 

5개 광역시도 지역별로 희비가 갈렸다. 대전(0.07%), 광주(0.04%), 대구(0.02%)는 올랐다. 이 가운데 대전의 동구(0.14%)ㆍ중구(0.11%)ㆍ유성구(0.10%), 광주 북구(0.07%), 대구 달서구(0.06%)가 상승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.

반면 울산(-0.10%)과 부산(-0.01%)은 내렸다. 부산 해운대구(-0.05%)와 울산의 울주군(-0.23%)ㆍ동구(-0.18%)ㆍ북구(-0.10%)ㆍ남구(-0.03%)가 하락세를 부추겼다.

이밖에 강원(0.02%)은 오르고 경남(-0.06%), 경북(-0.03%), 충남(-0.02%)은 내려 대조를 이뤘다. 구미(-0.11%)와 창원의 진해구(-0.40%)ㆍ성산구(-0.28%)ㆍ마산합포구(-0.10%)가 전셋값을 끌어내리는데 일조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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