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도권 “쑤욱” 지방 “푸욱”…아파트 값 온도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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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남ㆍ강북 오르막 질주…울산ㆍ부산 내리막 대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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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아파트 값이 수도권과 지방 간에 온도가 갈리고 있다.

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기준 아파트 값은 수도권의 경우 서울(0.16%), 경기(0.02%), 인천(0.01%) 모두 지난주 대비 상승세를 이어갔다.

서울은 강남과 강북 모두 올랐다. 특히 금천구(0.35%), 송파구(0.35%), 광진구(0.31%), 강남구(0.29%), 성동구(0.27%), 영등포구(0.27%), 강동구(0.23%), 서대문구(0.20%), 양천구(0.19%) 등이 상승세를 이끌었다.

지방 5개 광역시 중에서는 광주(0.07%), 대전(0.04%), 대구(0.01%)가 오름세를 나타냈다. 광주의 동구(0.16%)ㆍ광산구(0.11%)ㆍ북구(0.08%), 대전의 동구(0.08%)ㆍ중구(0.07%)가 아파트 값 상승의 지렛대 역할을 했다.
반면 광역시 중 울산(-0.06%)과 부산(-0.02%)은 하락해 대조를 이뤘다. 울산의 북구(-0.12%)ㆍ동구(-0.07%)ㆍ울주군(-0.04%)과 부산의 해운대구(-0.08%)ㆍ남구(-0.05%)가 하락세를 부채질했다. 이밖에 경남(-0.11%), 경북(-0.08%), 충북(-0.06%), 충남(-0.06%), 전북(-0.01%)도 내림세를 나타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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