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·수도권·지방 지역별 온도차 ‘뚜렷’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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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 한주 간 0.17% 상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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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부동산시장에서 지역별 온도차가 커지고 있다. 청약·대출 등에 규제가 강화되면서 인기지역에만 몰리는 현상이 두드러지고 있다. 

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아파트 값은 0.04% 올랐다. 서울과 인천·경기 등 수도권은 0.08% 오른 반면, 지방 5대 광역시(0.01%)와 기타 지방(-0.03%)은 주춤한 것으로 조사됐다.

이번주 서울 아파트 값은 0.17% 상승했다. 성동구(0.37%), 양천구(0.30%), 강동구(0.30%), 광진구(0.30%), 송파구(0.30%), 은평구(0.29%), 마포구(0.28%), 도봉구(0.27%), 중구(0.22%) 등이 강세를 보였다.

인천과 경기는 각각 0.02%, 0.04% 상승했다. 김포(0.28%), 성남 분당구(0.21%), 인천 남구(0.08%), 인천 부평구(0.05%) 등이 올랐다. 반면 평택(-0.22%), 오산(-0.08%), 광주(-0.07%), 의정부(-0.05%), 수원 장안구(-0.03%), 수원 영통구(-0.02%) 등은 값이 내렸다.


기타 지방 연이은 하락세


지방 5대 광역시 아파트 값은 한 주간 0.01% 올랐다. 울산(-0.03%)·부산(-0.01%)은 하락했지만, 광주(0.05%)와 대구(0.03%), 대전(0.02%)의 시세가 상승했다.

지역별로 광주 광산구(0.08%), 광주 남구(0.07%), 광주 서구(0.05%),  대구 동구(0.05%), 대구 달서구(0.03%) 등지가 올랐다. 울산 울주군(-0.07%), 부산 기장군(-0.06%), 부산 해운대구(-0.03%), 울산 북구(-0.03%), 울산 중구(-0.02%) 등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.
이번주에도 기타 시·도(-0.03%)는 하락세를 보였다. 경남(-0.10%), 충북(-0.07%), 경북(-0.04%), 충남(-0.02%) 등에서 시세가 하락했다.

지방에서는 익산(0.22%), 진주(0.21%), 계룡(0.08%), 원주(0.08%), 전주 완산구(0.05%) 등 상승폭이 컸다. 하락률 상위 지역으로 창원 성산구(-0.32%), 창원 의창구(-0.27%), 통영(-0.17%), 창원 마산회원구(-0.17%), 김해(-0.17%) 등으로 조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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