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을 이사철인데…전세시장 '한산'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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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적으로 입주 쏟아진 영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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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맞았지만 전국 아파트 전세시장은 한산한 분위기다. 전국적으로 입주물량이 급증하면서 전세값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는 분석이 많다.

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(0.00%)은 보합을 기록했다.

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 폭은 0.04%로 조사됐다. 강동구(0.17%), 광진구(0.13%), 강남구(0.11%), 중랑구(0.11%), 강북구(0.08%), 송파구(0.06%), 등에 전세 수요가 몰렸다.

인천·경기(0.00%) 전세시장도 잠잠했다. 의왕(0.13%), 파주(0.08%), 인천 연수구(0.01%) 등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. 반면 광명(-0.12%), 과천(-0.11%), 수원 장안구(-0.11%), 수원 영통구(-0.10%), 광주(-0.09%), 화성(-0.05%) 등 전셋값은 내렸다.


지방 전셋값 0.02% 하락


지방 5대 광역시 전셋값(0.00%) 또한 보합으로 조사됐다. 울산(-0.05%)·부산(-0.01%)은 하락을, 광주(0.05%)·대전(0.01%)은 상승을 각각 기록했다. 대구(0.00%) 아파트 전셋값은 제자리 걸음했다.

광주 북구(0.09%),  광주 서구(0.09%), 부산 서구(0.05%), 대전 유성구(0.04%), 부산 사하구(0.04%) 등이 강세를 보였다. 반대로 울산 북구(-0.19%), 부산 해운대구(-0.05%), 울산 남구(-0.03%), 부산 북구(-0.02%) 등 전셋값은 내렸다.

이번주 기타 시·도 전셋값은 0.02% 하락했다. 경남(-0.08%), 충남(-0.03%), 충북(-0.02%), 경북(-0.01%) 등 아파트 전셋값이 떨어졌다.

이번주 세종(0.11%), 춘천(0.06%), 전주 완산구(0.01%) 전셋값이 올랐다. 창원 의창구(-0.28%), 창원 성산구(-0.24%), 창원 진해구(-0.17%), 천안 동남구(-0.13%), 창원 마산회원구(-0.11%) 등은 내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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