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세시장 전반적 안정…전국 0.01% 올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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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은 0.04% 상승

이번주 전국 전세 시장은 비교적 안정된 모습을 보였다. 

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.01% 올랐다.

서울 아파트 전셋값 변동률은 0.04%로 나타났다. 광진구(0.18%), 금천구(0.14%), 성북구(0.12%), 종로구(0.12%), 동대문구(0.10%), 노원구(0.10%), 서대문구(0.09%) 등에서 가격이 올랐다.

인천·경기도 각각 0.01%씩 상승했다. 의왕(0.16%), 안양 동안구(0.09%), 인천 남구(0.06%), 인천 부평구(0.02%) 등 상승세가 두드러졌다. 반면 과천(-0.29%), 양주(-0.06%), 김포(-0.05%), 이천 (-0.04%), 수원 장안구(-0.02%) 등은 전셋값이 빠졌다.

지방 광역시 전셋값 보합


이번주 지방 광역시 전셋값(0.00%)은 보합을 기록했다. 부산(-0.03%)·울산(-0.01%)은 내린 반면, 광주(0.06%)와 대전(0.03%), 대구(0.01%)가 증가했다.

광주 동구(0.11%) 상승폭이 가장 높았고, 이어 대전 중구(0.10%), 광주 북구(0.09%), 광주 광산구(0.07%), 대전 유성구(0.05%) 등이 뒤를 이었다. 반대로 부산 수영구(-0.15%), 부산 해운대구(-0.09%), 부산 남구(-0.08%), 부산 동래구(-0.07%), 울산 중구(-0.04%) 등 전셋값은 내렸다.

이번주 기타 시·도 전셋값은 0.03% 내렸다. 전북(0.06%)·강원(0.04%)에서 상승한 반면, 경남(-0.08%)·경북(-0.08%)·충남(-0.04%)에서 하락했다.

전주 완산구(0.14%), 춘천(0.11%), 익산(0.06%), 진주(0.03%) 등에 전세 수요가 많았다. 창원 성산구(-0.33%), 창원 마산합포구(-0.33%),창원 의창구(-0.26%), 창원 진해구(-0.25%), 구미(-0.21%) 등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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