전국 아파트 전셋값 11주째 상승…지역별 등락 엇갈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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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은 이번 주 0.04% 올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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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아파트 전셋값이 지역별로 상승폭의 차이를 보이며 11주 연속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.

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.01% 올랐다.

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은 0.04% 올랐다. 송파구(0.20%), 동대문구(0.18%), 강동구(0.14%), 강북구(0.09%), 광진구(0.09%) 등이 크게 올랐다. 반면 서초구(-0.04%)는 전셋값이 내렸다.
 
인천과 경기도 각각 0.03%, 0.01% 상승했다. 인천 계양구(0.15%), 의왕(0.13%), 성남 분당구(0.11%), 하남(0.09%), 인천 동구(0.02%) 등에서 전셋값이 올랐다. 반면 수원 영통구(-0.16%), 광주(-0.09%), 의정부(-0.04%) 등은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.


지방 광역시 전셋값 보합

 
이번주 지방 광역시 전셋값(0.00%)은 지난 주와 그대로였다. 울산(-0.04%)·부산(-0.01%)은 내린 반면, 대전(0.03%)·대구(0.01%)·광주(0.01%)는 오르면서 지역별 증감이 엇갈렸다.

대전 동구(0.16%), 부산 사상구(0.12%), 대전 중구(0.08%), 대구 수성구(0.05%), 광주 서구(0.03%) 등 순으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. 반대로 부산 기장군(-0.14%), 울산 남구(-0.13%), 부산 수영구(-0.11%), 부산 연제구(-0.03%), 부산 해운대구(-0.03%) 등 전셋값은 내렸다.

이번주 기타 시·도 전셋값(-0.02%)은 소폭 내렸다. 전북(0.01%)에서 상승한 반면 세종(-0.10%), 경북(-0.06%), 경남(-0.03%), 충북(-0.02%), 충남(-0.01%)에서 전셋값이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.

전주 완산구(0.03%) 아파트 전셋값이 올랐다. 통영(-0.19%), 서산(-0.13%), 구미(-0.11%), 청주 상당구(-0.11%), 포항 북구(-0.11%) 등 약세를 보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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