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 비수기에 전세시장은 안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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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아파트 전셋값 0.02% 올라

장마와 여름 휴가가 본격화되는 7월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전국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도 주춤한 모양세다.

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.02% 올랐다.

서울 아파트 전세 가격은 0.10% 상승했다. 강동구(0.33%), 강서구(0.23%), 도봉구(0.20%), 구로구(0.16%), 노원구(0.15%), 금천구(0.13%) 등이 전셋값 상승을 이끌었다.

인천과 경기도 각각 0.05%, 0.02% 올랐다. 하남(0.19%), 안양 동안구(0.14%), 인천 연수구(0.13%), 인천 남동구(0.10%) 순으로 오름폭이 컸다. 반대로 과천(-0.08%), 수원 영통구(-0.07%), 화성(-0.07%), 김포(-0.04%), 의정부(-0.02%)는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.
 

지방 광역시 전셋값 하락


이번주 지방 광역시 전셋값은 내렸다. 광주(0.02%)는 올랐지만 부산(-0.02%)·울산(-0.05%)은 하락했다. 대구와 대전은 시세가 변동이 없었다.

부산 동구(0.18%),  부산 서구(0.12%), 부산 금정구(0.07%), 부산 남구(0.06%), 광주 남구(0.05%) 등 순으로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. 반대로 울산 남구(-0.15%), 부산 해운대구(-0.11%), 부산 북구(-0.08%), 부산 기장군(-0.04%), 부산 수영구(-0.04%) 등 전셋값은 내렸다.

기타 시·도 전셋값(-0.02%)은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. 강원(0.05%)·전남(0.02%)에서 상승한 반면, 경남(-0.08%)·경북(-0.03%)·충남(-0.02%) 등을 내렸다.

춘천(0.14%)과 순천(0.08%)은 전셋값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. 반면 창원 성산구(-0.31%), 거제(-0.18%), 창원 의창구(-0.13%), 창원 진해구(-0.12%), 당진(-0.09%) 등은 약세를 기록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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