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 아파트값 상승폭 확대…강동구는 0.31% 껑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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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봉·노원·강동구 등 주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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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아파트 값이 6·19 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. 서울도 강남·강북에서 모두 오르며 상승 폭이 커지고 있다.

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아파트 값은 0.07% 상승했다. 서울 아파트값 상승률은 0.23%를 기록했다. 도봉구(0.34%), 노원구(0.33%), 강동구(0.31%), 강서구(0.30%), 성동구(0.29%), 동작구(0.27%), 영등포구(0.26%) 등 아파트 값이 상승했다.

도봉·노원구는 재건축·재개발 등에 대한 기대감이 시세 상승을 부추겼다는 분석이다.

강남4구도 쌓여있던 물량이 빠지면서 시세를 되찾고 있다. 강남구와 서초구, 송파구, 강동구는 각각 0.25%, 0.25%, 0.20%, 0.31%씩 올랐다.


기타 지방 소폭 하락


인천(0.12%)과 경기(0.07%)도 오름세를 이어갔다. 인천 연수구(0.32%), 안양 동안구(0.27%), 과천(0.23%), 인천 남동구(0.15%) 등이 가격이 올랐다. 이천(-0.05%)은 시세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.

지방 5대 광역시 아파트 값은 0.03% 상승했다. 울산(-0.06%)을 제외한 부산(0.08%)·대전(0.03%)·광주(0.02%)에서 올랐다. 대구 아파트 시세는 지난 주와 변동이 없었다.

부산 동래구(0.19%), 부산 남구(0.18%), 부산 금정구(0.18%), 부산 동구(0.17%), 부산 강서구(0.16%) 등 상승세가 두드러졌다. 울산 북구(-0.11%), 울산 남구(-0.08%), 울산 중구(-0.06%), 울산 동구(-0.03%) 등은 값이 내렸다.

이번주 기타 지방(-0.02%)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. 세종(0.15%)·강원(0.08%)·전남(0.06%)은 상승했지만 경남(-0.10%)·경북(-0.06%)·충남(-0.03%)·충북(-0.01%)에서 전주 대비 하락을 기록했다.

순천(0.18%), 세종(0.15%), 원주(0.14%), 진주(0.12%), 춘천(0.05%) 등이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. 반대로 거제(-0.29%), 창원 성산구(-0.28%), 창원 마산합포구(-0.27%), 안동(-0.15%), 김해(-0.12%)는 아파트 값이 떨어졌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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