집값 오르자 전셋값도 들썩…이번주 0.02% 상승

인쇄

서울은 강동·광진·성동구 등이 주도

새 정부 출범 이후 아파트값이 오르면서 전셋값도 덩달아 꿈틀대고 있다.

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.02% 올랐다.

서울은 강남·강북(0.11%)에서 고르게 오르면 0.10% 상승했다. 특히 강동구(0.50%), 광진구(0.40%), 성동구(0.37%), 용산구(0.24%), 관악구(0.20%)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.

인천과 경기도 각각 0.05%, 0.03% 상승했다. 파주(0.26%), 인천 연수구(0.21%), 인천 남구(0.20%), 구리(0.18%) 등에 전세 수요가 몰렸다. 반대로 과천(-0.41%)과 화성(-0.10%), 김포(-0.03%), 양주(-0.01%)은 내린 것으로 조사됐다.
 

기타 시·도 0.08% 하락


지방 5대 광역시(0.01%) 전셋값은 소폭 올랐다. 대구(-0.01%)와 대전(-0.03%)은 내렸지만 부산(0.03%)과 광주(0.07%)에서 전셋값이 올랐다. 울산(0.00%)은 보합을 기록했다.

광주 광산구(0.23%),  부산 금정구(0.14%), 부산 남구(0.12%), 부산 서구(0.11%), 부산 연제구(0.09%) 등 5개 광역시 상승률 상위지역으로는 꼽혔다. 반대로 대전 서구(-0.09%), 대구 달성군(-0.04%), 울산 중구(-0.03%), 대구 달서구(-0.02%), 대구 북구(-0.01%) 등은 한 주 새 하락했다.

기타 시·도 전셋값은 0.08% 떨어졌다. 경남(-0.28%)과 세종(-0.08%), 경북(-0.06%), 충북(-0.01%), 전북(-0.01%) 등에서 값을 끌어내렸다.

춘천(0.10%), 진주(0.10%), 강릉(0.04%), 전주 덕진구(0.04%) 등은 전셋값이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. 반면 거제(-1.35%), 창원 성산구(-0.70%), 양산(-0.30%), 창원 의창구(-0.16%), 포항 북구(-0.16%) 순으로 내렸다.

광고

광고