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산한 전세시장… 성동구 0.06% 하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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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(0.01%)은 소폭 상승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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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국 아파트 전세시장은 대체로 한산한 분위기다. 지난주보다 전셋값 상승률이 올랐지만 그 역시 미미하다.

조인스랜드부동산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주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0.01% 올랐다.

이번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0.03% 올랐다. 마포구(0.08%), 중랑구(0.08%), 영등포구(0.06%)에서 비교적 많이 올랐다. 반대로 성동구(-0.06%)는 약세였다. 

인천(0.02%)과 경기(0.01%)도 잠잠하다. 군포(0.09%), 양주(0.07%), 인천 동구(0.06%), 인천 연수구(0.05%) 순으로 전세 수요가 몰렸다. 이천(-0.07%)과 경기 광주(-0.03%)는 전셋값이 하락했다.


기타 시·도 0.02% 하락


지방 5대 광역시(0.00%)는 보합세를 보였다. 부산(0.02%)·광주(0.01%)는 올랐지만 대구·대전(-0.01%), 울산(-0.02%)이 약세였다.

5개 광역시 상승률 상위지역으로 부산 남구(0.09%), 부산 서구(0.06%), 부산 북구(0.05%), 부산 부산진구(0.04%), 광주 광산구(0.04%) 등으로 조사됐다. 대구 수성구(-0.06%), 울산 남구(-0.06%), 대전 유성구(-0.05%), 부산 해운대구(-0.02%)는 값이 내렸다.

기타 시·도 전셋값은 0.02% 내렸다. 경남(-0.05%)과 경북(-0.05%), 충남(-0.04%) 등이 지방 전셋값 하락세를 주도했다는 분석이다. 

순천(0.09%), 원주(0.07%), 익산(0.07%), 강릉(0.03%), 목포(0.02%) 등은 상승세였다. 반면 아산(-0.16%), 창원 진해구(-0.13%), 포항 북구(-0.11%), 양산(-0.11%), 창원 성산구(-0.09%)는 하락 폭이 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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